코이카, 일반직·공무직 22명 공개 채용…16일 채용설명회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동 번영과 세계 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 2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분야·인원은 일반직 21명과 공무직 1명이다.
개발협력일반 분야에서 일반직 신입은 19명(5급)을, 사회형평적 신입은 2명을 각각 뽑는다.
지역 청년들에게 더 폭넓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 따라 일반직 신입 19명 가운데 8명은 비수도권 지역 인재로 선발한다.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가운데 1명(5급·개발협력일반)은 보훈 대상자에서, 1명(6급·사무행정)은 고졸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공무직은 전산 기술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원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까지 코이카 채용 홈페이지(https://koica2026.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말에 입사하게 된다.
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코이카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경기 성남시 테크원타워 3층 타운홀 코사이어티(A홀)에서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를 연다. 참여 희망자는 11일까지 미리 신청해야 한다.
채용설명회는 코이카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officialKOICA)로도 생중계한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이카 홈페이지(www.koi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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