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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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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선 재돌파[연합뉴스 자료사진]
■ 코스피, 장중 7% 넘게 급등해 '8천피' 회복 코스피가 9일 장중 7% 넘게 급등해 '8천피'(코스피 8,000포인트)를 되찾았다. 이날 오후 1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33.26포인트(7.12%) 오른 8,017.67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해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워 한때 8,021.91까지 뛰었다. '검은 월요일'이었던 전날의 낙폭(-8.29%)을 만회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99700008 ■ 방한 내내 "HBM 더 달라" 젠슨 황…삼성·SK와 '3각밀당'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5일에 걸친 방한 일정이 국내 기업들과 AI 생태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남긴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을 둘러싸고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3각밀당'을 연상케 하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다. 엔비디아가 구상하는 AI 생태계의 핵심 요소로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 따라 업체 간 경쟁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풀이가 나온다. 황 CEO는 방한 기간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세 차례나 만나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과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81400003 ■ 시진핑, 방북 이튿날 김정은과 우의탑 참배·당 간부학교 방문 북한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북 이틀째인 9일 평양의 우의탑을 참배하고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하며 북중 혈맹 관계와 전통 우호를 재차 부각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평양 모란봉 기슭에 있는 우의탑을 찾았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동행했다. 우의탑은 6·25 전쟁 당시 북한에서 전사한 중국인민지원군(중공군)을 기리기 위한 기념물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105700083 ■ 경찰, '딥페이크·관권선거 의혹' 경남도청 등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캠프 측의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도청 압수수색에는 경찰 10여명이 투입됐으며 도청 내 공보관실과 ENG영상실 등 여러 부서에서 이번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63252052 ■ 한성숙 총리 후보자 "주택 처분 진행…계속 내놓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9일 소유한 주택들의 처분 문제와 관련 "지금 진행 중으로, 계속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다른 주택 처분 계획이 있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한 후보자가 지난 2월 보유 주택 4채 가운데 3채의 처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82500001 ■ 개인정보위, 내일 쿠팡 제재안 심의…역대 최대 과징금 나오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0일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 11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지 약 7개월 만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올해 2월 쿠팡의 유출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쿠팡 '내 정보 수정 페이지' 취약점을 통해 이용자 성명과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된 개인정보 3천367만3천817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94400530 ■ 정부 "10대 자살률 2035년까지 절반으로"…위기징후 AI로 포착 청소년 자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손을 잡았다. 교육부는 15개 부처가 참여한 '10대 청소년 자살 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을 9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85600530 ■ 대미투자 상업성 기준 마련…예상수입으로 원리금 충당해야 정부는 총 2천억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판단 기준으로 한국에 분배되는 예상 수입이 투자 원리금을 전부 충당할 수 있는지를 제시했다. 재정경제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한미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안에는 오는 18일 시행을 앞둔 한미전략투자특별법의 대통령령 위임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세부 규정이 담겼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66200002 ■ 외교부 "핵잠 국내 건조 美 이견 없어…동맹에 중요 역량 공감" 핵추진잠수함을 한국 기술로 국내에서 건조한다는 우리 정부의 계획에 대해 미국 정부도 지금까지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9일 기자들과 만나 "우리 핵잠이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맡기 위한, 동맹 차원의 중요한 역량이라는 점에 대해 양국이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정부가 지난 2∼3일 서울에서 개최한 한미 원자력 협력 1차 협의에서 핵잠수함 기본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구상을 미국 측과 공유했다면서 "핵잠이 우리 기술로 지어질 것이라고 설명했고, 미측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 미측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91000504 ■ 트럼프 만류에 총구 내렸지만…이란·이스라엘 재공격 불씨 여전 지난 4월 휴전 후 처음으로 직접 충돌한 이란과 이스라엘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공습 중단을 발표했으나 재공격 불씨는 여전히 남겨 놓은 모습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새로운 '레드라인'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라 이스라엘 본토를 언제든 다시 때리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고, 이스라엘도 일시적 공격 중단만을 수용했을 뿐 재공격 가능성을 열어두는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CNN 방송,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과 이날 두차례에 걸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를 하고 이란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이유로 이스라엘 본토 공격을 감행했고, 이스라엘도 이란 방공시스템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90834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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