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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9일 신임 국회의장단 예방…李대통령 축하 전한다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새로 선출된 조정식 의장을 9일 예방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8일 "강 실장이 내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새로 구성된 국회 지도부에게 대통령의 축하의 뜻을 전하고 국정 운영의 동반자인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예방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동행한다.
한편 강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가 2년 차로 거듭난다"며 "더욱 빈틈없이, 흔들림 없이 대통령을 보좌하겠다"고 썼다.
강 실장은 "이제 우리가 도전해야 할 문제들은 세계가 당면한 문제들이고, 대통령의 어깨 너머로 만난 세계는 대한민국이 이 문제들을 선도적으로 풀어갈 나라라고 기대하고 있었다"며 "청와대는 모든 여정에서 우리 정부의 유일한 기준인 '국민의 삶' 앞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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