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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어도 건강하게"…서초구, 1인가구에 '혼밥 영양교육'

연합뉴스입력
서초 1인가족 혼밥 영양교육[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방배보건지소 영양교육실에서 1인 가구 청년과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 개선을 돕고자 '혼밥!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대충 끼니를 때우거나 외식에 의존하기 쉬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단 구성부터 건강한 식품 선택, 손질·보관법, 남은 재료 활용법, 조리 실습까지 식사 관리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 17일, 7월 1일, 7월 15일 등 3차례 운영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회차별로 주제에 맞춘 저염·저당 조리를 실습한다.

서초구 등록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24명 안팎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방배보건지소 건강사업팀(☎ 02-2155-8585)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1인 가구가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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