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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재혼설' 상대는 엔피 최지훈 대표…"눈 안 피해" 첫 만남 재조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서인영의 재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신랑의 정체와 서인영이 직접 언급했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 하반기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한 바 있어, 이혼 2년 만에 전해진 재혼 소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예비 남편의 정체도 알려지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상대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로, 6살 연상으로 전해졌다.
엔피는 브랜드 익스피어리언스(BE) 기업으로 XR 콘텐츠 제작, 메타버스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체 숏폼 드라마 콘텐츠 제작에도 나서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 지난해에는 한국형 오컬트 학원물 숏폼 드라마 '귀살'을 선보이기도 했다.
서인영의 재혼설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최 대표의 사진과 관련 정보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가 기업인인 만큼, 과거 언론 인터뷰와 공식 행사 등을 통해 공개된 사진이 퍼진 것이다.

이 가운데 서인영이 이미 예비 신랑과의 열애를 언급했던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당시 서인영은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며 현재도 연애 중이라고 쿨하게 밝혔다. 그는 "현재 진행형. 나는 항상. 쉰 적이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날 서인영은 "'아님 말고' 마인드가 항상 있어야 한다"는 연애 팁과 함께, "눈을 피하면 안 된다"고도 조언했다. 서인영은 "어떤 남자가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내 친구가 4~5명 있는 오기 힘든 자리였다"며 소개팅 전날 갑자기 불렀음에도 왔던 남자가 있었다는 경험담을 공개했다.
그는 "소개팅은 그 다음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어요?' 했다. 이거 취소하면 안 만나려고 했다"며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래서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읽기'라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운데, 2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그에게 많은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