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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초6 딸, 길거리 캐스팅 당했다…예체능에 올인 중" (육퇴클럽)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코미디언 곽범이 자신의 딸을 언급하며 길거리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는 '자식 농사 잘 짓는 법'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곽범, 슬리피, 샘 해밍턴, 송하빈이 게스트로 딘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연예인 아빠들은 자녀들의 진학 고민을 털어놨다. 샘 해밍턴은 "지금 윌리엄이 학교를 그만 다니고 싶어 한다.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데, 법적으로 학교를 뗄 수는 없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곽범은 샘 해밍턴의 고민을 듣던 중 자신의 첫째 딸을 언급했다. 그는 "첫째가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데, 고등학교 정도는 안 가고 싶다고 하면,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고민은 해볼 것 같다. 검정고시로 대체하자고 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첫째 딸을 언급하던 곽범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의 딸이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 것이었다.

곽범은 "첫째가 홍대에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라고 밝혔고 딘딘은 "첫째는 그쪽으로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다.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캡쳐


이에 곽범은 "실제로 그런 쪽에 생각이 있고 배우는 것도 아예 그런 쪽으로 배우고 있다. 그래서 피아노, 드럼, 발레 등 예체능 쪽으로만 하고 있다. 나는 진지하게 생각해 볼 것"이라며 딸의 진로방향을 언급했다.

한편, 곽범은 지난 2013년 고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했다. 곽범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있다. 

사진 = 유튜브 '여의도 육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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