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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B마트가 직매입한 지역 농축산물 매출 대폭 증가"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즉시배송(퀵커머스) 서비스인 배민B마트(B마트)의 국내 산지 직매입 농축산물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은 B마트가 전국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강화하며 산지 직매입을 지속해서 확대한 결과 올해 1∼5월 관련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53%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B마트 내 지역 농축산물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현재 B마트와 직거래 계약을 맺은 산지 농가·업체는 전국 56곳이다.
배민은 "지역 농가에 다가가는 상생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강조했다.
배민은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산지의 신선한 고품질 농축산물을 소비자에게 더 저렴하고 신속하게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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