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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 일자리 궁금증 해소…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 성료
엑스포츠뉴스입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스포츠산업 분야 현직자의 직무 경험과 실질적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한 '2026 찾아가는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를 운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는 지난 1일 제주대학교를 찾아가제주대 및 인근 대학의 스포츠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취업토크쇼'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SK 프로축구단, 스포츠 아일랜드 안덕 센터 및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에서 근무하는 현직자들이 멘토로 참여해 스포츠산업 현장에서의 생생한 실무 경험, 직무별 필요 역량, 지역 스포츠산업의 성장 가능성 및 제주권 취업 준비 전략 등에 대해 참여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제주 SK는 20년 가까이 제주특별자치도에 연고를 두고 있는 유일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 도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모기업명인 제주 SK로 이름을 바꾸면서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며 올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오를 때 파울루 벤투 감독 아래서 수석코치를 했던 세르지우 코스타를 사령탑으로 영입해 아시아 무대 진출을 노리고 있다.
스포츠 아일랜드 안덕 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역시 도내 스포츠 관련 취업 희망자들이 진출할 수 있는 직장으로 꼽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에 앞서 지난 5월 하순에는 동아대학교를 찾아가 경상권 스포츠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단 현직자를 통한 스포츠산업분야 현장 실무와 채용 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열기도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스포츠산업 현직자와 취업 준비생의연결로 구직자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스포츠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산업 분야 취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산업 일자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직자는 '잡스포이즈(spobiz.kspo.or.kr/job)'에서다양한 취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