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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까지 라이츄 공짜!...'포켓몬 챔피언스 M'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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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로 먼저 나왔던 포켓몬 챔피언스가 17일 모바일 버전으로 확장된다.
단순한 플랫폼 추가가 아니라, 이번 출시에서 메가라이츄X와 메가라이츄Y의 특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The Pokémon Company가 포켓몬 챔피언스 모바일 버전을 오는 17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지난 4월 8일 먼저 선보였고, 이번 모바일 출시로 두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가 지원된다.
닌텐도 어카운트로 로그인하면 스위치 저장 데이터를 그대로 연동해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17일부터 9월 2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라이츄와 라이츄나이트X·Y가 지급된다.
라이츄나이트X를 지니면 메가라이츄X로, 라이츄나이트Y를 지니면 메가라이츄Y로 각각 메가진화한다.
두 형태 모두 이번 포켓몬 챔피언스를 통해 특성이 처음 공개되는 포켓몬이다.
특성 내용을 보면 방향성이 다르다. 메가라이츄X는 등장 시 5턴 동안 전체 필드를 일렉트릭필드 상태로 만드는 일렉트릭메이커를 갖췄고, 메가라이츄Y는 서로 사용하는 기술의 명중률을 100%로 고정하는 노가드를 보유한다.
같은 라이츄에서 갈라진 두 메가진화가 전혀 다른 전략적 역할을 담당하는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