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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강신욱 변호사 등 게임물관리위 위원 7명 위촉

연합뉴스입력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위촉[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강신욱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등 7명을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위원은 강 변호사를 비롯해 김경태 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신임 위원 임기는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관으로 총 9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 법률, 청소년 등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문체부 장관이 위촉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에 대한 균형감각 등을 고려해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고 말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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