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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채무조정 새출발기금 19만6천명 신청…채무액 31조원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이 올해 4월 말 누적 기준 19만6천320명, 채무액은 31조165억원으로 집계됐다.
2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신청자와 채무액은 3월 말보다 각각 5천464명, 8천275억원이 늘어났다.
전체 채무조정 신청자 중 4월 말 기준 13만2천415명이 약정을 체결했고, 체결된 채무 원금은 11조8천985억원이다.
이중 매입형 채무조정은 6만6천933명(채무 원금 6조1천670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3%로 집계됐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6만5천482명(채무액 5조7천315억원)의 채무조정을 확정했고,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5.2%포인트(p)에 달했다.
중개형 채무조정 부동의율은 계좌 수 기준 67.8%로 나타났다.
업권별로 여신금융(85.6%), 은행(64.8%), 저축은행(62.9%), 상호금융(21.7%) 등에서 부동의 회신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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