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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논란...최준용·JK김동욱 '릴레이 응원'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최준용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강경 보수 성향 연예인들이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를 향해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가수 JK김동욱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스타벅스 로고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가고 싶으면 갑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평소에 잘 가지도 않는데 귀찮게 왜 가고 싶게 만드냐고"라며 스타벅스를 불매 움직임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JK김동욱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데 이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등 정치적 견해를 꾸준히 드러내온 바.



이번 스타벅스 논란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에서 비롯됐다. 

소비자들은 행사 명칭이 군용 탱크를 연상시킨다며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제기했고, 결국 스타벅스 코리아는 해당 프로모션을 빠르게 종료했다. 26일 오전에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기자회견에 나서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러 사과에도 불구하고 다수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스타벅스 불매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강경 우파 성향으로 알려진 배우 최준용 역시 스타벅스 공개 지지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스타벅스 음료 구매 인증 사진을 올리며 "커피는 스벅이지"라고 적었고, 게시물에는 '멸공형아', '멸공커피' 등의 해시태그도 함께 덧붙였다.

이후 최준용은 24일에도 "스벅 사랑은 계속된다"라며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스타벅스 커피를 배달 주문한 뒤 "배달 거부라고? 배달 왔는데. 감사의 쪽지까지 받았어.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역시 스벅이지. 시원하게 잘 마실게요"라고 말하며 스타벅스 이용 사실을 재차 강조했다.

스타벅스를 향한 불매 움직임과 공개 지지 행보가 엇갈리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의견 표출까지 더해지면서 논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사진=최준용, 엑스포츠뉴스 DB, JK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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