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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서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2명, 오늘 인천공항으로 귀국

연합뉴스입력
나포 선박 탑승 한국인 김아현 활동가[강정친구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들이 2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날 태국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한 김아현(활동명 해초)씨가 이날 오전 6시 3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석방된 김씨는 텔아비브로 이송된 뒤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오후 10시 22분께 태국 방콕행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귀국길에 오른 바 있다.

함께 석방된 한국인 활동가 김동현씨도 함께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아현씨와 같은 배를 탔다가 함께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조나단 빅토르 리(활동명 승준)씨는 아직 구금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 사람은 앞서 팔레스타인 자치령 가자지구로 향하던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

ke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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