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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이세창, 단기 기억상실증 고백…"13살 연하 아내도 못 알아볼 정도" (당아사)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이세창이 단기 기억상실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20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19회 예고] 원조 꽃미남 배우 그가 당아사에 떴다! 이세창의 이야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24일 방송되는 MBN 프로그램 '당신이 아픈 사이'(이하 '당아사')의 예고편으로, 이날 방송에는 원조 꽃미남 배우 이세창이 출연한다.

이국적인 외모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서 꽃미남 주인공을 맡은 그는 연예인 1호 카레이서로 두각을 나타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세창은 연예인 1호 카레이서로 차량 광고까지 섭렵하며 시대의 아이콘이 됐지만, 배우 김지연과 결혼 10년 만 성격 차이로 이혼하며 기억상실증을 겪었다고.
앞서 이세창은 2023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묻지마 폭행, 전세 사기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이혼 이후 처음 증상이 생겼으며, 악재가 반복되며 단기 기억상실증과 돌발성 난청을 앓게 됐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세창은 "제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렸다. 어느 날은 와이프가 방에 들어와 '일어났어?' 하는데, '누구세요' 했다. 제 머리가 백지가 됐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세창은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2013년, 결혼 10년 만 파경을 맞은 그는 2017년 13살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사진= MBN 공식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