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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10년 전 주식 1억 투자, 수익금으로 집 사"…식탐 잡고 20kg 감량, 투자 성공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소유가 전한 주식 투자 성공담과 다이어트 비법이 관심을 얻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간절한입'에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유는 "재테크의 여왕 아니냐"고 말하는 MC 김지유에게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사람들이 저한테 '종목 뭐 사야 하냐'고 많이 물어보더라. 그런데 저는 진짜 주식을 하나도 모른다"고 거듭 얘기했다.

자신의 주식 투자는 '운' 덕분이었다고 말한 소유는 "확실히 운이 좋았다. 10년 전에 주식 공부를 해볼 겸 한 종목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 이후 장이 상승할 때 다른 종목에도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사를 계획하던 당시 어머니와 주식 이야기를 나누다 수익금을 보태 집을 사게 됐다며 "영끌까지는 아니다. 그래서 이사를 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후 본격적인 재테크도 시작했다.

소유는 "지금은 행복함 반, 힘듦 반이다.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내 돈을 지키려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다. 1년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
주식 투자 성공은 운 덕분이라고 했지만,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왔던 소유는 다이어트에 도전해 68kg에서 49kg까지 약 20kg 감량에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 3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 참견'에서는 "마라탕을 좋아하는데, 고기와 버섯만 먹는다"며 식욕을 절제하기 위해 노력했던 방법을 전했다.

소유는 저탄고지 식단으로 식탐을 줄였다면서 "식단을 싹 갈아엎었다. 음식을 조금만 입에 넣고 계속 껌처럼 씹었다. 친구가 비빔면을 먹고 있으면 다섯 젓가락만 남겨달라고 했다. 팟타이도 한 가닥씩 먹었다. 하다 보니 되더라"고 말했다.
소유는 오는 6월 6일 콘서트 'Off Hours(오프 아워스)'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간절한입'·'알딸딸한참견'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