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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1분기 영업익 9천314억원…'어닝 서프라이즈'
연합뉴스입력

분기 매출은 4조8천997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90% 늘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 매출 증가와 반도체 관련 사업 실적 개선 등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SK에코플랜트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청주 M15X, 울산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한 가운데 반도체 호황에 따른 반도체 소재·가스 사업, 메모리 반도체 생산·유통 사업의 수익 성장 등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부채비율은 1분기 기준 176%로 2024년 말(233%)과 2025년 말(192%) 대비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 등과 관련한 자회사들을 편입하고 반도체 제조시설 구축부터 관련 소재, 산업용 가스, 자원순환 관리에 이르기까지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쪽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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