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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손민수, 96세 왕할머니 놀라게 한 쌍둥이 공개…"재주도 좋다" (슈돌)[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쌍둥이 남매 강, 단이와 왕할머니를 찾았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강단둥이 남매가 98세 외증조할머니를 만나러 떠났다.

이날 손민수와 임라라는 강, 단 쌍둥이 남매와 이른 아침부터 밖을 나섰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손민수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첫 장거리 여행이다"라고 말했고, 임라라 역시 "우리 아이들 인생에서 최고 거리다. 저에게 특별한 분을 만나기 위해서다"라며 2시간 거리인 가평으로 떠나는 이유를 밝혔다.

임라라가 소개한 특별한 분은 바로 8남매 대가족의 뿌리인 임라라의 외할머니. 96세 왕할머니와 6개월 증손주의 만남에 임라라, 손민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가평으로 향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평으로 떠나는 길, 손민수는 "할머니가 강이, 단이 성별을 구분하실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고, 임라라는 "내가 남매 낳은 걸 아실지도 모르겠다. 결혼식 때도 몸 안 좋으셔서 못 오셨다"고 걱정 반, 기대 반 마음을 전했다.

임라라는 "단이랑 할머니가 되게 닮았다. 어렸을 때는 제가 엄마 따라 여기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는데, 세월이 지나 제가 증손주를 보여 드린다고 하니 마음이 이상했다"고 말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렇게 가평에 도착한 임라라와 손민수는 두 아이를 안고 왕할머니에게로 향했다. 증손주를 처음 마주한 왕할머니는 아이가 둘이라는 소식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임라라는 두 아이에게 시선이 꽂힌 왕할머니에게 "나 쌍둥이 낳았어"라며 자랑스럽게 말했고, 왕할머니는 "하나 낳기도 힘든데 둘? 재주도 좋다"며 폭소했다.

임라라는 "할머니가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늦기 전에 데리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효도하는 느낌이 들었다"며 뿌듯해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던 중, 왕할머니는 임라라의 남편 손민수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왕할머니는 의문의 노랑머리 청년을 빤히 바라보며 궁금해했고, 임라라는 "내 남편이다. 3년 전에 인사하러 왔는데"라며 손민수를 소개했다.

왕할머니는 노란 머리에 체격이 마른 손민수를 빤히 바라보다 "근데 어떻게 둘을 낳았어? 재주도 좋다"라고 다시 한번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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