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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남친 위해 이렇게까지…"아르바이트 월급 카드 양도" (말자쇼)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홍지윤


가수 홍지윤이 과거 남자친구를 위해 카드를 양도했던 사연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홍지윤이 출연했다.

MBN '현역가왕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활약 중인 홍지윤은 이날 "저를 금수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금수저가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어떤 분들은 제가 돈이 많아서 기부를 하고, 트로트를 취미로 하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진짜 빈털터리다. 마음 같아선 통장 잔고라도 보여주고 싶다"고 토로했다.

KBS 2TV '말자쇼'


과거 연애사를 밝히면서는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떠올렸다.

홍지윤은 "(전 남자친구들은) 똥차가 많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친구들과 같이 식당에 갔던 때가 있었다. 전 남자친구가 뭔가 언짢았는지 같이 차를 타고 가다 차 문을 부수더라. 폭력성이 있는 사람과는 절대 만나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이별했었다"고 말했다.

또 "수리비를 받아내려면 또 연락을 해야 하지 않나. 그래서 그냥 제 돈으로 차를 고쳤다"고 얘기했다.

KBS 2TV '말자쇼'


이어 "상대에게 많이 퍼준다고 하지 않았나. 예전에는 전 남자친구에게 학생 때 아르바이트해서 벌었던 월급 카드를 양도한 적이 있다. 제가 봐도 미쳤던 것 같다"고 고개를 저었다.

1995년생인 홍지윤은 지난 3월 종영한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상금 1억 원을 전액 기부했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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