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현대그린푸드, 기업용 '그리팅 영양 케어' 서비스 영업 본격화
연합뉴스입력
전문 영양사 1대1 상담·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는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보건·안전) 헬스케어 서비스인 '그리팅 영양 케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전담팀이 고객사를 방문해 임직원에게 전문 영양사의 1대1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체성분과 미량 영양소, 노화도 등을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푸드(기능성 식품) 식단과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체급식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기업도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향후 외부 건강검진 데이터와의 연동 등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그리팅 영양 케어는 출시 첫해인 2024년 대비 이용 기업 수가 약 50% 증가했다"며 "올해 초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취득한 영양 진단 서비스 특허를 기반으로 이용 기업 확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