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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신일에 임진왜란 MMORPG가 뜨고, 2년 벼린 인디 전략RPG도 정식 출시됐다

게임와이입력

4월 28일 하루에 성격이 전혀 다른 게임 두 개가 동시에 문을 열었다.

웹젠이 퍼블리싱하는 인디 턴제 전략RPG 메모리스가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정식 출시됐고, 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한국 역사 MMORPG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도 같은 날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공교롭게도 충무공 탄신일이다.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2년을 갈아엎은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웹젠

 

메모리스는 2023년 10월 얼리액세스로 먼저 세상에 나왔다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2년 넘게 뜯어고친 타이틀이다.

세계관, 전투, 육성 시스템 전반을 개편했고, 정식 출시 버전의 메인 퀘스트 분량은 얼리액세스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신규 캐릭터 4종도 추가됐다.

픽셀 그래픽 기반의 중세 세계관에서 80여 개 지역을 돌며 원정대를 꾸리는 턴제 전략 구조인데, 스킬과 무기 조합으로 자기만의 전술을 짜는 방식이 핵심이다.

가격은 국내 스팀 기준 21,000원이며 영어·중국어·프랑스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임진록 만든 디렉터가 돌아왔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 정식 서비스 /조이시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임진록과 거상을 만든 김태곤 디렉터가 다시 한국 역사 소재를 잡은 타이틀이다.

인카운터 전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존 영웅과 실제 병기를 조합해 싸우는 구조로, 영웅의 이동과 공격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작한다.

필드 공성전, 해상 전투 등 다양한 전장이 구현됐고 채집·사냥·제조로 이어지는 경제 시스템도 갖췄다. 홍보 모델로는 역사 유튜버 큰별쌤 최태성을 기용했다.

정식 서비스 기념으로 접속 시 상급임명장 2개, 일반 임명장 10개, 금화 5000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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