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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서울대 진학 딸 얼마나 자랑스러울까…'교육→주량' 언급 잦아졌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신동엽


최근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명문대에 진학한 가운데, 그에 대한 언급이 잦아지고 있다.

신동엽은 유튜브 '짠한형'에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리면서부터 점차 딸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차태현과 함께 딸 아빠로서 '주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차태현은 아들의 근황을 밝히며 "가끔 술도 한두 잔 먹는다. 확실히 얘기도 많이 하게 된다. 전에는 이름도 잘 얘기 안 했는데 이제 그의 이름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저도 우리 딸이 대학에 간 다음에는 되게 편해졌다. 학교에서 모임이 많은데 술을 꽤 마시는 것 같다"고 딸 신지효 양을 언급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그러면서 신동엽은 "잘 마시는 것 같아서 한 번은 얼마나 마셨냐고 물었더니 23까지 쓰여 있는 휴대폰을 보여주더라. 소주 한 잔 마실 때마다 셌다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친구들, 선배들 다 챙겨주고 택시 태워 보내고 왔다고 한다"라고 하자 패널들은 신동엽의 DNA가 대단하다며 납득했다. 신동엽은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대표 음주 웹예능 '짠한형'의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신동엽, 딸 신지효


앞서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첫째 딸 신지효 양은 최근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동시에 합격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최종 서울대 진학을 선택했다.

신지효 양은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다닌 인재다. 모범상, 교과우수상, 실기우수상 등의 상장을 공개하며 우수한 학업 성취를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별히 자녀 교육방식이나 가족사에 대해 언급이 적었던 신동엽이 어떻게 자식을 명문대에 보낼 수 있었는지 궁금증이 더해지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엄쑈'


처음에는 의외의 인물에게서 언급이 됐다. 김지선은 유튜브 채널 '엄쑈'에서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를 언급하며 "신동엽 씨 아내가 최고의 비법이 있다고 하더라. 강아지를 키우면 애가 방에서 나온다고 했다"라고 정서관리 비법에 대해 귀띔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짠한형'에서 "딸 사춘기 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그 기간이 지나고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졌다. 세상에 이런 효녀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


또한 유튜브 채널 '제이팍씨'에서 "사춘기가 오는데 그때 너무 딸하고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그 전에 했던 것처럼 볼에 뽀뽀하지 말고, 자꾸 터치하려고 하지 말라"고 딸을 둔 부모에게 조언을 하기도 했다. 

명문대에 진학해 부모 신동엽, 선혜윤 부부를 비롯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신동엽의 딸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유튜브 채널 '엄쑈', '제이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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