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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돌아와" 44kg 뺐던 김신영, '요요' 덕 봤다…'아형' 공학 되나 [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사진 =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코미디언 김신영이 원상 복구된 모습으로 '아는 형님'을 다시 찾았다.

1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특별 전학생 김신영의 신고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프닝에서 앞문으로 등장한 강호동은 "주목!"이라고 외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주모가 어디 있냐"며 장난치는 멤버들을 보며 강호동은 "내가 지금 복도에서 누구를 만났는지 아냐"고 말을 꺼냈다.

JTBC '아는 형님' 18일 방송 화면


계속해서 강호동은 "얘가 부끄럼을 많이 탄다. 진짜 내 동생인데, 너희들 친절하게 잘 해줘야 한다"고 강조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강호동의 동생은 김신영이었고, 김신영은 등장부터 이계인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가 아닌 특별 전학생으로 온 김신영은 쏟아지는 멤버들의 질문에 "저번에 '아는 형님' 나가고 나서 이슈가 많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듣던 강호동은 "화제가 아니고 좀 고급스럽게 레전드를 찍었다. 장난 아니었다"고 말을 이었다.

김신영, '아는 형님; 특별 전학생으로 합류


앞서 김신영은 지난 2월 28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10년 넘게 44kg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해 왔던 김신영은 당시 요요로 인해 체중이 증가한 채 등장했고, 이를 본 강호동은 "신영이가 돌아왔다"며 반겼다.

김신영은 "얼마나 레전드였냐면, 얼마 전에 벚꽃이 폈다. 예뻐서 아파트를 걸어다니고 있었는데 어떤 어르신이 '김신영 씨, 살 빼려고?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시더라"라고 일화를 풀었다

급기가 자신의 집에 식사 초대까지 한 어르신은 "절대 살 빼지 말라"며 신신당부 했다고.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이때 강호동은 "그때 전학 왔을 때는 (그 전보다) 살짝 돌아왔는데 오늘 보니까 완전 돌아왔다"며 격하게 반가워했다.

김영철 옆자리인 1열에 앉은 김신영을 보면서 김희철은 "'아는 형님'도 공학이 되는구나"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자리에 앉자마자 김영철과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자랑했고, 이날 게스트로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홍도'의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격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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