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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PRO마스터즈 진출'…젠시티, T1 3대2로 제압하며 최종 결승 직행 (FTB 스프링) [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2026 FTB 스프링' 젠시티가 최종 결승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18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팀단위 대회 '2026 FTB(2026 FSL TEAM BATTLE) 스프링'의 3주 차 토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2026 FTB'는 국제 대회 ‘FC PRO 마스터즈' 진출권을 두고 펼쳐지는 팀 단위 대회로, 최종 1·2위를 기록한 두 팀이 국제 대회에 출전한다. 

3주 차 토요일에는 패자조 결승전과 최종 결승전 진출을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 두 번째 경기는 T1과 젠시티(GCT)의 승자조 3라운드 경기. 이 경기 승자가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다.

1세트에는 GCT 'jiffyjay' 지프리 바이카뎀 선수와 T1 'Navy' 김유민 선수가 나섰다. 필드에 입장한 이후 공방을 주고받았으나, 30분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두 선수. 이후에도 이러한 0의 균형은 계속 이어져 전반전을 0대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돌입 이후 선제골을 터뜨려 0의 균형을 깬 Navy. 하지만 jiffyjay는 실점 이후 곧바로 만회 골을 터뜨려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전후반 1대1 연장전으로 이어지는 듯했던 경기. 하지만 경기 막바지 jiffyjay가 쐐기 골을 터뜨려 전후반 2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GCT가 선취점을 따낸 상태에서 펼쳐진 2세트. 이번 세트에는 GCT 'Solid' 임태산 선수와 T1 'Ofel' 강준호 선수가 나섰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선제골을 넣은 Solid. 그는 득점 이후 골문을 잘 지켜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했다.

전반전엔 골을 기록하지 못했으나 후반전 돌입 이후 만회 골을 넣은 Ofel. 80분대까지 1대1 상황이 지속돼 연장전 확률이 높아졌으나, Solid가 앞선 경기 팀 동료  jiffyjay처럼 막바지 쐐기 골을 터뜨려 전후반 2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GCT가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앞선 상태에서 펼쳐진 3세트. 이번 세트에는 GCT 'wonder08' 고원재 선수와 T1 'Hoseok' 최호석 선수가 나섰다.

전반전 30분까지는 골을 기록하지 못한 두 선수. 이들 중 페널티킥을 따내 침착하게 성공시킨 Hoseok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선취점을 그대로 지켜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한 Hoseok. 후반전 들어서도 그는 골문을 철통같이 지켰고, 역으로 상대의 빈틈을 찔러 추가 골까지 넣었다.

70분대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wonder08. 하지만 그는 80분대에 들어서자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해 2대2 동률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직전 득점이었기에 연장전으로 가는 듯했던 경기.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역으로 T1 선수인 Hoseok이 경기 종료 직전 쐐기 골을 넣어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T1이 한 세트를 따라간 상태에서 펼쳐진 4세트. 이번 세트에는 T1 'Byul' 박기홍 선수와 GCT 'Crong' 황세종 선수가 나섰다.

경기 시작 이후 30분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간 두 선수. 이러한 흐름은 전반전 종료 시점까지 이어져 45분 기준 스코어는 0대0이 됐다.

후반전 먼저 균형을 깨뜨린 선수는 Crong. 이후에도 그는 날카로운 공격을 전개하며 상대를 압박했다.

이후 골을 주고받으며 경기의 열기를 끌어올린 두 선수. 85분 기준 스코어는 2대2가 되어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워졌다.

연장전 돌입 확률이 높아 보였던 4세트. 하지만 Byul이 후반전 종료 직전 추가 골을 넣어 전후반 3대2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상태에서 펼쳐진 5세트 에이스 결정전. 이번 세트에는 T1 'Hoseok' 최호석 선수와 GCT 'wonder08' 고원재 선수가 나섰다. 앞선 3세트 대진의 주인공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다시 만난 것.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뜨려 분위기를 올린 Hoseok. 하지만 wonder08도 득점포가 20분대부터 가동해 1대1 동률이 됐다.

전반전 종료 전에 추가 골까지 넣어 2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한 wonder08. 70분대에 들어서자, 그의 득점포는 더 뜨거워졌고, 85분 기준 점수는 4대1로 벌어졌다.

시간이 부족한 Hoseok. wonder08은 이후 또 다시 추가 골을 넣으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고, 전후반 5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젠시티는 세트스코어 3대2 승리를 확정하고 최종 결승전 티켓과 ‘FC PRO 마스터즈'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FSL' 공식 홈페이지와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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