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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밴드 하츠웨이브, 오늘 '더 퍼스트 웨이브'로 데뷔

연합뉴스입력
엠넷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으로 결성된 5인조
하츠웨이브[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5인조 신인 밴드 하츠웨이브(hrtz.wav)가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The First Wave)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소속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츠웨이브는 엠넷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로 이뤄진 팀이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됐다.

팀명은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하츠'(hrtz)와 고음질 사운드와 파동을 상징하는 '웨이브'(wav)를 결합한 것이다.

카카오엔터는 "이를 통해 세상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청춘의 다양한 감정과 순간을 청량한 밴드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 역동적인 에너지로 담아낸 음반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낸다는 서사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인틴'(NINETEEN)을 비롯해 리안·데인의 자작곡 '어리버리', 질주하듯 빠른 템포의 '드림'(Dream), 이별 서사를 녹인 '하이라이트'(Highlight), 팬들과 만들어갈 첫 페이지를 노래한 '우리만의 이야기' 등이 수록됐다.

'나인틴'은 청춘의 가장 빛나고 불완전한 순간을 열아홉살에 빗댄 곡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다.

하츠웨이브는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케이콘 재팬 2026' 등 다양한 국내외 음악 축제에 출연한다.

ts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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