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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팬미팅만 '5시간' 하더니 결국 기절…"母, 죽은 줄 알았다고" (유퀴즈)

엑스포츠뉴스입력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배우 김남길이 최근 진행한 5시간 팬미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6일 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선공개 영상에는 김남길이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남길은 "'너에게 가고 있어'라는 노래로 16년 만에 컴백한 가수 김남길"이라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음원 차트 1위를 노리고"라고 언급하자, 김남길은 "TOP100은 무슨, TOP10 안에는 들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옛날 생각하면 안 된다. TOP100도 쉽지 않다"며 "제목처럼 가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라. 시간이 좀 걸린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이어 김남길은 신곡에 대한 어머니의 반응도 전했다. 그는 "어머니가 코웃음을 치시길래 '별로냐'고 물었더니 '이 노래 달려라 하니냐'고 하셨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남길은 윤경호의 반응도 공유했다. 그는  윤경호가 "가사에 할 이야기가 많았나 보다. 가사가 빽빽하다"고 말하자 자신이 "내가 쓴 게 아니잖아, 경호야"라고 받아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화제를 모았던 5시간 팬미팅에 대해 김남길은 "어머니가 '너무 오래 하지 마라. 네 생각만 하지 마라. 다 네 욕심이다. 제발 길게 하지 마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


이어 "팬미팅 다음 날은 하루 종일 잠만 잤다"며 "밥도 안 먹고 자니까 어머니가 걱정하셨다. 뒤풀이에서 졸아본 것도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이 마무리 멘트를 하자 김남길은 "끝난 거냐"고 놀라며 "저번보다 더 빨리 끝나는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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