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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만 10개"…'예비신부' 박은영, 레스토랑까지 초대박 '겹경사 끝이 없네' (옥문아)[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입력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을 앞두고 기쁜 일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흑백요리사1'에 출연한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은영 셰프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퀸카' 춤으로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춤을 잘 추는 사람을 늘 동경했다. 몸이 따라주질 않는다"고 했다. 그럼에도 화제가 된 춤으로 인해 "광고가 10개나 들어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은영 셰프는 "조리학교를 가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무조건 대학을 가라고 했다"며 "셰프의 꿈을 키웠던 게 아니다. 단순하게 조리학과를 지원했다. 취업을 앞두고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그렇게 학과 1등을 했다"고 남다른 성장 서사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에 여학생들은 호텔에 잘 안 보내주는 분위기였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어서 교수님과 일대일 수업을 했다"며 "결국 호텔을 못 가고 여경래 셰프님 동생 여경옥 셰프님의 식당에 가서 일을 배웠다. 그렇게 2년 배우고 여경래 셰프님과 11년 함께했다"고 중식여신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또한 박은영 셰프는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되다 보니 많이 관심을 가져주는 것 같다”며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많은 건 좋다. 확실히 직원과 매출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전보다 조금 힘들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현 셰프는 "예약 앱에 들어가면 오픈 날에 1500명 이상이 보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셰프는 권성준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레스토랑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다들 맛있다고는 하는데 하나씩 '이거는 조금 밸런스가 무너진 것 같다'고 지적하긴 한다. 셰프님들 말을 많이 반영하는 편이다. 조금 더 체크해 본다"고 받은 조언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박은영 셰프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박은영 셰프가 올 봄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의 직업이 의사인지 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