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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페트로프, 5경기 3골로 팬심 사로잡다…화성FC 3월 MVP 등극

엑스포츠뉴스입력


K리그2 화성FC 공격의 핵심인 포워드 사바 페트로프(9번)가 팬 투표를 통해 2026시즌 3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화성 구단은 "이번 팬 투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진행됐다. 전체 투표자 가운데 49%의 선택을 받은 페트로프는 월간 MVP라는 값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했다.

페트로프는 3월 한 달간 5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올리며 화성FC 공격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홈 개막전 김해전에서는 김대환 선수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에도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데뷔 첫 홈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며 화성 팬들에게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순간이었다.

이어진 천안시티전에서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흐름을 되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구단 측은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페트로프는 최전방 센터 포워드와 측면 윙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며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도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상대 수비와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과감한 침투력이 돋보였던 3월이었다"고 호평했다.

페트로프는 "월간 MVP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다. 모든 팬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경기들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사진=화성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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