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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영호, 25기 순자에 '남사친' 질문 사과…"나에게 큰 마음 없는 듯"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입력

18기 영호와 25기 순자의 분위기가 묘해졌다.
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in 포천'에서 10인의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첫 데이트 후 더욱 치열하게 상대를 알아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18기 영호는 25기 순자에게 대화 신청을 걸었다. 둘만의 장소로 자리를 옮긴 18기 영호와 25기 순자. 18기 영호는 "저는 처음 와서 첫인상이 누구라고 얘기를 할 때, 25기 순자 님을 골랐고 데이트 선택도 순자 님으로 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자신의 1순위를 알려 주고 싶었다는 18기 영호는 "25기 순자 님이 누굴 마음에 두고 있는지는 선택한 걸 봤으니까 안다"며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25기 순자에게 아쉬움을 드러냈고, 25기 순자는 "첫인상으로 먼저 알아보고 싶은 분은 있었다"고 해명했다.

18기 영호는 빙빙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플러팅을 했다. 이야기를 듣던 25기 순자는 "자기소개할 때 저한테 되게 민감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라며 앞선 자기소개 당시 있었던 직설적인 수위의 질문을 언급했다.
18기 영호는 "그거 가지고 이야기가 있었던 걸 알고 있었지만 사태가 심각했는지는 몰랐다"고 미안해했고, 25기 순자는 "아주 심각했다"고 말했다.

18기 영호의 사과에도 분위기는 어색해졌다. 18기 영호는 "순자 님이 슬로 스타터기도 하고 낯가림이 있지만, 순자 님이 저를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 이 분이 나한테 큰 마음이 없다고 생각했고, 저도 덩달아 불편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