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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출신' 박서휘, 무속인 결심 이유 "가족 죽는 꿈, 예지몽이라고"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입력
박서휘


아나운서 출신 박서휘가 무속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공개된 MBN '특종세상'에는 무속인이 된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박서휘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박서휘는 "잠이 안 온다. 잠만 자면 깨고 살이 거의 10kg 빠졌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고 새빨간 두드러기가 났다. 약도 먹고 그랬는데 더 심해졌다"고 신내림 받기 전 증상들을 언급했다.

이후 박서휘는 용하다는 점집을 찾았다고. 그는 "점을 보러 갔는데 신이 가득 차서 왔다고 하더라. 집안 식구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 울부짖으면서 일어났다"며 "네가 꾼 꿈처럼 가족들이 그렇게 되는 예지몽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 눈물을 보였다.



그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이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박서휘는 "마지막 방송을 할 때 다들 제가 잘돼서 나가는 줄 알았다. 저는 그게 마지막 방송이라는 걸 알지 않냐. 제가 너무 방송 일을 좋아했던 것 같다"며 오열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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