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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호♥' 옥순, 본격 결혼식 준비 돌입하나…"남편 예복 맞춰, 매일 소소한 행복"
엑스포츠뉴스입력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옥순이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옥순은 1일 개인 SNS에 "오늘은 오빠 예복 보러 왔어요"라며 남편 영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또한 지난 3월 한 달간의 일상을 돌아보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아율이는 초등학생이 되었고, 오빠와 저는 초딩 엄빠가 되었습니당. 한 달 내내 아빠 손잡고 등교하던 삐약이 같던 아이가 이제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학교에 가는 의젓한 초등학생으로 성장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사를 했고, 완전한 세 식구가 됐다.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지내고 있다.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 싶을 만큼, 매일 아침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됐다. 엄마와 아내로서의 역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새로 시작한 일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잘해내고 싶다"며 "남편과 함께라면 뭐든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 있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지내시길" 등의 응원을 건넸다.
한편 옥순은 싱글맘으로 아이를 홀로 키우다 지난해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영호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올해 2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돼 합가한 상태이다.
옥순은 지난 1월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 출연해 "올해 안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옥순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