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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제빵 실력 안 죽었네…프랑스서 선보인 '크룽지' 예상 외 호평 (백사장3)

엑스포츠뉴스입력
tvN '백사장3'


윤시윤이 프랑스에서 선보인 디저트 '크룽지'가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tvN '백사장3'에서는 장사 6일 차에 접어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마친 손님 두 명이 디저트를 주문했다. 직원은 "크루아상을 납작하게 만든 한국식 디저트에 아이스크림이 곁들여진 메뉴"라고 설명했고, 손님들은 이를 주문했다.

이에 제빵 담당인 윤시윤은 주문이 들어오자 미리 구워둔 크룽지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프랑스와 한국 국기를 꽂아 디저트를 완성했다. 크룽지가 나오자 손님들은 "너무 귀엽다"며 감탄하며 사진을 찍었지만, "이거 못 먹겠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tvN '백사장3'


특히 포크와 칼로 크룽지를 자르며 "크루아상을 칼로 자르고 있다"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는 프랑스에서 빵이 주식으로 여겨지며 손으로 뜯어 먹는 문화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과거 큰 빵을 나눠 먹던 전통에서 비롯된 예절로, 칼로 빵을 자르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진 것. 이에 손님들은 "톱질하듯 자르고 있다"며 문화적 차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tvN '백사장3'


하지만 한 입 맛본 뒤에는 "버터 향이 정말 좋다", "크루아상인데 아이스크림 와플 같은 느낌이다"라며 극찬했고, 접시를 깨끗이 비웠다.

이후 다른 손님들도 크룽지를 주문하기 시작했고, 맛을 본 이들은 "이렇게 문화가 섞인 게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백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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