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솔: 인챈트' 출시일 4월 24일로 확정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넷마블[251270]은 차기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 출시일을 4월 24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은 전날 '솔: 인챈트' 온라인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출시일을 비롯해 개발 방향성과 핵심 콘텐츠를 공개했다.
개발사 알트나인의 김효수 개발 PD는 '솔: 인챈트'에 대해 "유저의 제한은 최소화하고, 누릴 수 있는 권한은 최대화하는 게임"이라며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전지적 MMORPG'를 지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솔: 인챈트'만의 특징인 '신권(神權)' 시스템은 특정 이용자가 업데이트 스펙 결정, BM 해금, 콘텐츠 오픈, 채팅 금지 등 서비스 운영의 권한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권한 범위에 따라 각각 신(서버)·주신(월드)·절대신(전체) 등 3단계로 구분된다.
'신'으로 선출된 이용자들은 '신권' 시스템을 통해 운영자 권한을 이양받아 게임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

또한 운영 권한 외에도 서버 내 세금을 획득할 수 있고, 필요한 아이템을 생성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된다.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획득한 결과물은 물론 유료 아이템까지 인게임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다.
아울러 '24시간 무접속 플레이 모드'를 도입, 이용자들은 별도 제한없이 24시간 연속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정해 놓은 스케줄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넷마블은 이달 5일부터 진행 중인 '솔: 인챈트'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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