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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예박물관, 2회 유리지공예상 결선 진출작 발표

연합뉴스입력
9월부터 기념전시
이태훈 작가, 안개 속 푸른밤의 녹턴(2025)[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제2회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결선 진출작 20건을 5일 발표했다.

유리지공예상은 한국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고(故) 유리지 작가를 기리고 우수 공예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서울공예박물관은 지난해 3∼12월 유리지공예상 공모를 했다.

그 결과 도자·유리·섬유·목·금속·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공예작가들의 작품 128건이 접수됐으며 올해 2월 진행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작 20건을 선정했다.

결선 진출 작가는 가나다순으로 고혜정, 권빈, 김경찬, 김경환, 김리우, 김승후, 김지영, 김혜정, 문보리, 박주형, 신혜림, 오석천, 이세정, 이지연, 이태훈, 임재현, 정소윤, 조성호, 조혜영, 한은석 작가다.

결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한 2차 심사는 8월 중 진행되며, 최종 우승작은 8월 31일 발표된다.

최종 우승작을 포함한 결선 진출작 20건은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 기념전시에서 공개된다.

js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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