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일반
닌텐도 다이렉트 1번 차지한 크래프톤의 이 타이틀은?
게임와이입력
닌텐도는 3월 3일 인디 월드 닌텐도 다이렉트를 진행했다.
이번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공개한 첫 번째 게임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PC로 출시됐던 ‘마이 리틀 퍼피’였다. 사후 세계에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주인을 마중 나간다는 이야기를 그린 게임으로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강아지가 마중을 나온다’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저승 세계에서 머물고 있는 강아지 봉구를 조작하여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봉구는 세상을 떠난 주인을 마중 나오기 위해 바다, 설원, 사막 등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다른 강아지들과 만나 여러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가슴이 뭉클해 지는 내용을 담은 ‘마이 리틀 퍼피’는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 플레이를 한 사람들의 반응은 여운이 남는 게임으로 강아지를 좋아한다면 꼭 플레이해 보라고 추천하는 작품이다.
게임 플레이는 액션 플랫포머 스타일 답게 점프와 간단한 퍼즐, QTE 등을 기본으로 진행하며 여러 유명 작품의 패러디 요소도 만날 수 있다. 또한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답게 냄새를 맞고, 달리고, 짖고, 점프하며 강아지 다운 행동을 이용해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이 게임은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오는 5월 29일, 다운로드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6월 중에는 패키지 버전으로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