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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유재석 생트집에 결국 폭발했다…"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놀뭐)[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주우재가 하하의 억지 주장에 결국 폭발했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범죄와의 전쟁: 촌놈들의 전성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 양상국과 함께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서울 투어에 나섰다.
다방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유재석이 더치페이를 제안하자 양상국은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먹었다"고 말했고, 하하는 "낭만의 시대에는 무조건 형님이 쏘는 거다"라고 거들었다. 결국 유재석이 결제에 나섰고, 멤버들은 "형님은 법인카드로 결제 안 한다"며 추켜세웠다.
이후 서울식 추어탕집에서도 결제 문제가 불거졌다. 하하는 손가락을 활용한 제로게임으로 계산자를 정하자고 제안했고, 게임 결과 양상국이 패배해 16만 8천 원의 식사비를 계산했다.

다음으로 방문한 굿즈샵에서 멤버들은 쇼핑을 즐겼고, 총 결제 금액은 27만 원이 나왔다. 캐릭터 인형을 직원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계산자를 정했고, 하하가 고른 인형이 선택되며 하하가 결제의 주인공이 됐다. 유재석은 "하하가 내니까 너무 좋다"며 즐거워했고 결국 하하는 인형 값까지 더해 총 28만 원을 결제했다.
이후 한강공원을 찾은 멤버들은 유람선과 간식비를 걸고 또 한 번의 승부를 펼쳤다. 종목은 신발 던지기로 하하는 "신발이 라인을 넘어가면 아웃"이라고 직접 룰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우재가 허경환을 제치고 1등에 가까워지자, 하하는 "다른 게임으로 할까? 재미가 없다. 지난주 다른 방송에서도 나왔다"며 무효를 주장했고 유재석도 트집을 잡으며 무효를 주장했다.
이에 주우재는 "내가 뭐 했다 하면 왜 이러냐. 좀 잘한다 싶으면 이러네. 나 미치는 꼴 보고 싶냐"며 분노했다. 유재석이 "하하가 아까 28만 원 냈잖아"라고 하자, 주우재는 "그럼 이기면 되잖아"라며 다시 한번 발끈했다.

게스트 양상국마저 "이건 재미없다"고 거들며 "한강을 보며 다시 던지자"고 제안했고 하하까지 동조하자 주우재는 결국 하하에게 날아차기를 하며 "미쳤나 봐 이 사람들. 게임하는데 경치가 무슨 상관이냐"고 외쳤다.
이후 멤버들은 주우재를 벌칙자로 만들기 위해 방해 작전을 펼쳤지만, 최종적으로 허경환이 벌칙에 당첨돼 14만 원을 결제를 맡았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