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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죄는 무죄 아냐" 김현중 명언 나왔다…전 여친 폭행·혼외자 스캔들 후 14년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김현중


그룹 SS501 출신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과거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27일 공개딘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 B급 청문회 RE:BOOT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현중은 "연예인의 무죄는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그간의논란을 겪은 속내를 말했다.

앞서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 A씨와 폭행 시비, 친자 분쟁 등 각종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유튜브 'B급 스튜디오'


긴 법적 공방 끝에 2020년 대법원은 A씨가 주장한 임신과 김현중의 폭행으로 인한 유산, 낙태 강요 등이 허위 사실이라며 김현중에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김현중은 2022년 2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10월 득남했다. 

김현중은 폭행 사건에 대해 "밀친 상황에서도 폭행이라고 인정하니까 500만 원이 나온 것이다. 그 정도는 내겠다고 한 건데, 그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그 사건에는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길었던 법적공방에 대해서는 "그때는 변호사분이 일을 처리했다. 지금은 다 정리됐다.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고,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유튜브 'B급 스튜디오'


"시간을 돌린다면 후회하는 것이 있냐. 억울하냐, 안 억울하냐"는 최성민의 말에도 "후회하는 것이 있지만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과거는 회상하지 않는다. 앞으로 살아갈 미래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억울하지는 않다. 억울할 필요도 없는 것 같고, 다 그런 것 같다. 연예인은 무죄가 무죄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고, 자막으로 '명언'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시선을 모았다.

김현중은 최근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그룹 FIVE O ONE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데뷔 20주년 기념 신곡 발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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