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전현무, 이동휘 스타일 지적 "품바 아냐?"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전현무가 이동휘의 스타일을 지적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가 부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새벽부터 서울역에서 누군가를 기다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때 이동휘가 구멍이 많은 겉옷을 걸치고 등장했다.
코드쿤스트는 이동휘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서로가 서로의 팬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동휘는 코드쿤스트의 음악을 좋아하고 코드쿤스트는 이동휘의 작품을 좋아했다고.

전현무는 이동휘의 스타일을 보더니 "동휘 씨가 옷 잘 입는 거 아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거는 품바 아니냐"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도 이동휘의 빈티지룩을 놀렸다.
이동휘는 코드쿤스트의 놀림에 "평상시 입는 옷 입고 온 거다. 좋아하는 브랜드다. 이거 만드신 분이 얼마나 속상하겠냐"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이동휘와 함께 부산으로 향하면서 "형은 멕시코랑 어울린다. '카지도'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코드쿤스트는 '카지노' 얘기가 나오자 "무식이 형한테 왜 그랬느냐"며 최민식을 언급했다. 최민식을 한 번 만나보고 싶다고.

이동휘는 최민식이 코드쿤스트에 대해 알고 있다면서 "그 귀 큰 친구"라고 얘기했었다고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점점 졸음이 쏟아지는 듯했지만 이동휘는 말똥말똥한 얼굴로 계속 수다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이동휘의 텐션에 놀라며 "한 20시간 잔 거냐"고 했다.
참다 못한 코드쿤스트는 이동휘에게 "이제 좀 잘까요?"라고 하고는 눈을 붙였다.
부산에 도착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빈티지 숍으로 들어갔다. 코드쿤스트는 이동휘를 두고 "저보다 더 디테일하게 본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동휘가 레드 계열의 상의를 선택하자 "얘 감 잃었니?"라고 말했다.

코드쿤스트는 이동휘의 이너가 저 색이 아니면 괜찮았을 거라며 이동휘의 선택을 지지했다.
코드쿤스트는 블랙 가죽 재킷을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 했다. 코드쿤스트는 가죽이나 니트 제품의 경우에는 빈티지로 구입하는 편이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가죽 새 것을 사면 길들여야 하는데 길이 들여져 있으니까 자연스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지현은 코드쿤스트가 고른 옷을 보면서 스타일리스트에게 코드쿤스트처럼 입혀 달라는 부탁을 한 상태라고 했다.
사진=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