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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 넷플릭스 비영어 쇼 주간 1위
연합뉴스입력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신혜선 주연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
24일(현지시간)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의 지난주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천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물론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3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를 포함해 이탈리아, 프랑스, 튀르키예 등 총 65개국에서 시청 수 10위 안에 들었다.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으로 명품 브랜드 '부두아'를 만들어 가는 한 여자를 뒤쫓는 범죄 스릴러로, 신혜선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다.
한국 콘텐츠 가운데서는 연애 예능 '솔로지옥5'의 뒷이야기를 담은 '솔로지옥 리유니언'도 비영어권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청 시간을 집계해 차주 화요일(미국 기준)에 공개하고 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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