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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깜짝 놀랐다 "호날두 아들, 일본 농락…15세 피지컬 맞아? 아빠보다 낫다"→환상 힐킥 AS, 열도가 충격

엑스포츠뉴스입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장남이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상대로 아버지 못지않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세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피지컬과 센스에 일본 현지도 혀를 내둘렀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8일 "호날두 주니어가 일본을 압도했다. 15세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잔혹한 재능"이라며 일본 16세 이하(U-16) 대표팀을 박살낸 호날두 주니어를 조명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2010년생으로 아버지 호날두를 따라 명문 유소년 클럽들을 거치며 성장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아버지 클럽에서 운동을 이어가야 하는 운명이다.

세계적 명문 레알 마드리드 유스를 시작으로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성장했고, 현재는 사우디 알나스르 U-16에서 뛰고 있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에서도 서서히 출전 기회를 잡아가고 있는 호날두 주니어는 최근 포르투갈에서 열린 4개국 토너먼트에 참가, 일본과의 1차전에 출전해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포르투갈의 두 번째 득점 과정에서 나왔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호날두 주니어는 일본 수비수의 거센 압박을 등지고 버텨냈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상대를 무력화시킨 뒤, 수비의 허를 찌르는 감각적인 힐 패스를 연결해 동료의 골을 완벽하게 어시스트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이 장면에 대해 "화려한 힐 어시스트가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압권의 일대일 대결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해당 영상을 공개하자 전 세계 축구 팬들은 호날두 주니어의 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면서 "특히 1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 선수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와 힘을 보여준 것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매체에 따르면 팬들은 "호날두가 15살 때보다 더 뛰어난 선수 같다", "15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체격이다", "마치 호랑이나 통나무 같다", "저 나이에 저런 플레이라니 잔인할 정도로 뛰어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사커다이제스트웹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15세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체구를 자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의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며 찬사를 보냈다.

사진=연합뉴스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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