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유저들 "감다살"... 25일 업데이트 뭐길래
호요버스가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다섯 번째 달 버전 '공월의 노래·변주 - 돌아온 바람 잡는 이방인'을 오는 25일 업데이트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최대 화제는 페보니우스 기사단 대단장 '바르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합류다. 5성 바람 원소 양손검 캐릭터인 바르카는 두 자루의 양손검을 동시에 휘둘러 적에게 두 가지 원소 피해를 입히는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바르카의 원소전투 스킬은 일반 공격을 강화하며, 파티원의 원소 타입에 따라 오른쪽 무기는 불·물·번개·얼음 원소 부여 효과를, 왼쪽 무기는 바람 원소 부여 효과를 획득한다. 강화 일반 공격을 많이 적중시킬수록 특수 원소전투 스킬과 특수 강공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단축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자는 이번 버전에서 여정의 시작점인 몬드로 돌아가 익숙한 인물들과 재회한다. 전설 임무에서는 위기에 처한 북풍의 왕랑을 구하기 위해 광란의 사냥에 맞서는 바르카의 모습과 그에 관한 뒷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버전 이벤트 기원 전반부에는 바르카와 함께 플린스가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스커크와 에스코피에가 복각된다. 몬드 테마 묶음 기원도 진행된다.
이벤트로는 과거 모험했던 장소를 찾아가 미세한 변화를 사진기로 담아내는 '오차의 흔적'과 친구들의 취향에 맞춰 특제 음료를 제조하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비행 도전과 전투 도전 완료 시 모든 법구에 적용할 수 있는 무기 외형 '선물·마법 구슬'을 획득할 수 있다.
별바다 세계에는 음성 채팅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 플레이 모드가 도입되며, 이벤트 참여 시 신규 별인형 코스튬 '올빼미 집배원'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공개된 버전 PV에 대해 스트리머들은 "감 다 살았다, 너무 재밌겠다"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보레아스와 안드리우스의 등장, 클레의 활약 등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