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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설 명절 맞아 12일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주관으로 이달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지하주차장 옆 1층 필로티에서 진행된다.
동작구민이라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신청해 누구나 차를 점검받을 수 있다. 시간대별로 선착순 50명씩 신청할 수 있으며 택시, 렌터카, 외제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에서 ▲ 각종 오일류 보충▲ 제동장치 및 엔진 작동상태 점검 ▲ 배터리 및 브레이크 점검▲ 타이어 공기압 적정 여부 검사▲ 차량 소모품 교체 등이 이뤄진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구민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오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차량 상태를 미리 확인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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