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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소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GM은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의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차체 색상을 글로스 블랙으로 통일해 특유의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릴 바, 엠블럼, 18인치 휠, 루프랙 등을 검은색으로 마감하면서 하나의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완성했다고 쉐보레는 강조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고객 취향을 반영해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 구성을 선보여왔다.
미드나잇 에디션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변경·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쉐보레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을 통해 기존의 밝고 부드러운 톤부터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블랙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디자인 선택지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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