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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소재 기술개발 사업 상반기 236억원 신규과제 공고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 사업에 2천684억원을 투입하며 상반기 236억원 규모 신규 과제를 공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나노 및 신소재 분야에서 미래 신시장과 신산업을 창출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할 원천기술 확보, 연구기반 확충 및 우수성과 사업화 등을 지원한다.
올해 신규과제 규모는 475억원으로 이중 상반기 공고를 통해 236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공급망첨단소재기술개발 4개, 국가전략기술미래소재기술개발 8개, 소재글로벌영커넥트 3개,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 6개 등 총 21개 신규 과제제안요구서를 공고하고 접수한다.
신규 지원 연구주제는 첨단소재 연구개발(R&D) 발전전략의 100대 첨단소재, 100대 미래소재 등을 기반으로 구체화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소재허브, 소재글로벌영커넥트, 나노미래소재원천기술개발의 경쟁형 과제는 요구서별 2개 과제를 선정해 단계평가에서 우수 과제 1개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과제 공고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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