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강남구, '2026 설맞이 직거래장터' 2월 3일 개최

연합뉴스입력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주차장에서 '2026 설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40여 개 지자체와 80여 개 생산 농가가 참여한다. 총 60개 판매부스에서 한우·사과·배 등 제수용품부터 굴비·버섯 등 지역 대표 특산물까지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현장 구매 물품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하는 택배 서비스를 통해 전국 어디든 보낼 수 있으며, 요금은 1건당 4천원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사전 주문도 받는다. 오는 26~30일 구청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에서 품목을 확인한 뒤 생산 농가에 전화 주문하면 농가가 소비자에게 택배로 발송한다.

이번 장터는 주민 참여형 체험과 이벤트, 친선도시 홍보관, 먹거리장터를 함께 운영해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축제형 행사로 진행된다.

prin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권리침해, 욕설,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 등을 게시할 경우 운영 정책과 이용 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하여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인기순|최신순|불타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