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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서울 명당 '442평' 초호화 대저택 공개…전현무 "부자네" 감탄 (아빠하고3)[종합]

엑스포츠뉴스입력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의 서울 도심 속 442평 대저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아빠하고3')에서는 임형주와 그의 어머니가 등장해 집 내부와 생활 공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형주의 저택이 처음으로 전면 공개됐는데,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무려 442평 규모의 4층 건물로, MC 전현무도 "부자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임형주의 저택 내부는 마치 전문 공연 공간과도 같았다. 거실과 응접실에는 대형 테이블이 놓여 있었으며, 피아노와 고급 가구가 배치되어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집 안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돼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전현무는 "이 집에서 녹화하면 스튜디오보다 훨씬 좋겠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임형주는 저택을 설명하며 "여기는 팝페라 전용 공연 공간이다. 공연이 있으면 누구든 오실 수 있고, 방이 9개라 숙식도 충분히 제공된다"고 전했다. 전현무가 "난방비가 많이 나오겠다"고 농담하자, 임형주는 "맞다, 엄청 나온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집 안 곳곳에는 상장과 트로피가 놓여 있었지만, 임형주는 "우리 어머니가 싫어하는 방이다. 상장을 걸어두는 건 사기꾼이나 하는 짓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이어 전현무가 "이런 집을 왜 나가냐, 가습기는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묻자, 임형주는 "집 설계 때부터 매립형 가습기를 설치했다. 목소리를 관리해야 해서 24시간 습도를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형주는 가족 생활 공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2층에는 내가 살고 3층에는 어머니가 산다. 한 건물이지만 사실상 한 집처럼 생활한다"고 덧붙여 집안 규모와 가족 관계를 동시에 보여줬다.

넓은 주차장을 지나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팝페라 전용 공연 공간이었다.

1층에 자리한 이 공간은 '임형주 홀'이라 불리며, 소규모 극장을 연상케 하는 124석 규모의 좌석과 그랜드 피아노까지 갖추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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