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의 NPC들은 무단침입에 경찰에 신고도 한다?
‘GTA 6’의 NPC들이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과거부터 몇 차례 언급된 적이 있다.
최근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GTA 6’의 NPC들은 플레이어가 NPC의 집에 무단 침입할 경우 경찰에 신고한다는 소문이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유출 정보는 ‘GTA 6; 개발자와 직접 접촉한 소식통으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 정보에 의하면 게임 내 건물 중 약 70%가 출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상당수는 NPC의 집일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속 NPC는 플레이어가 사유지에 무단 침입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플레이어와 싸울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각 NPC들은 저마다 직업과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고성능 AI를 통해 논리적인 행동 계획을 수립한다. NPC들은 출근하고 집에서 휴식하며 다른 이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도시가 플레이어 행동의 무대가 아닌, 생명력을 지닌 공간처럼 느껴지게 한다.
AI를 통한 예측 불가능한 NPC의 반응 덕분에 ‘GTA 6’에서 플레이어의 실수는 지도 전체에 연쇄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도시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게임 속 경찰 역시 지능형 추적 시스템을 통해 범죄 현장을 봉쇄하고 공식적인 수사를 진행하며 이번 작품은 별 6개까지 수배 레벨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또 다른 유출 정보에 의하면 ‘GTA 6’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의 명예 시스템과 유사한 관계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며, 2명의 주인공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락스타게임즈는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고로 부상자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게임 개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락스타게임즈 대변인은 “걱정해주시고 연락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속하게 대응해준 경찰과 소방관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안전하며 스튜디오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스코틀랜드 에디버러에 위치한 락스타노스스튜디오는 현재 ‘GTA 6’ 개발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최근 락스타게임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GTA 6’ 플레이리스트가 업데이트되면서 3번째 트레일러 영상이 곧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락스타게임즈가 3번째 트레일러를 업로드했으나 현재 비공개 설정을 해놓은 것 같다고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