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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와 결혼♥' 윤보미, 설렘 가득 소감…"아직 실감 안 나" (런닝맨)
엑스포츠뉴스입력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결혼 소식을 밝힌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걸그룹 에이핑크가 7년 만에 완전체로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등장부터 에이핑크를 반기며, "오랜만에 컴백한 에이핑크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 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그룹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윤보미의 결혼 소식도 공개되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보미는 이제 결혼을 한다"며 단체로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하하는 장난스럽게 "잘했다 잘했어"라고 격려했고, 윤보미는 부끄러워하며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당연히 아직 실감이 안 날 것이다. 5월이 안 되었다"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한편, 윤보미는 결혼 소식과 함께 자필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한 바 있다. 그는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0대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 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라도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