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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파격! 손흥민, 韓 축구 최초 '무궁화 유니폼' 입는다…2026 월드컵 한국 원정 셔츠 유출됐나

엑스포츠뉴스입력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에 완전히 새로운 색상의 파격적인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글로벌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 헤드라인즈'는 11일(한국시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입을 원정 유니폼 유출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재 글로벌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와 장기간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는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새로운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고 북중미 월드컵에서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원정 유니폼 이미지가 유출됐다. 색상은 밝은 보라색과 흰색이 섞여 있으며 대한축구협회 및 '나이키' 로고는 형광 녹색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해 개최국 멕시코를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D(체코, 아일랜드, 덴마크, 북마케도니아) 승자와 격돌한다. 

한국은 과달라하라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개최국 멕시코와 두 경기를 치른 뒤,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3차전을 치른다. 

매체는 유출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한국의 국화인 '무궁화' 이미지를 함께 첨부하며 무궁화의 연보라색을 활용했다고 강조했다. 

매체는 "나이키의 2026 시즌 한국 원정 유니폼은 새로운 색상인 '스페이스 퍼플'을 주된 기본 색상으로 소개한다. 나이키 스우시와 축구협회 로고는 '글로벌 블루'라는 파란색 테두리에 민트색으로 드러나 보라색 배경에 신선하고 현대적인 대비를 만들어낸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정 유니폼의 놀라운 특징은 전면에 걸쳐 퍼진 아주 큰 크기의 꽃무늬 그래픽으로 예술적이고 비정통적인 모습을 연출한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매체는 "정확한 꽃이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샤론의 꽃'으로 불리는 무궁화를 나타낼 것"이라며 "이 꽃은 대한민국의 국화이며 나라의 정체성과 깊이 연관된 가치인 회복력, 인내, 그리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한다"라고 설명했다. 

새로 유출된 이미지의 색상은 이전에 전혀 나오지 않았던 독특한 색 조합이어서 눈길을 끈다. 과거 나이키가 골키퍼 유니폼 색상으로 보라색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한국 대표팀의 원정 유니폼에 보라색이 들어간 적은 없었다. 

매체는 한국의 새 유니폼이 오는 3~4월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푸티 헤드라인즈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 합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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