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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남 "짱구 목소리만 26년째...생활이 짱구 그 자체" (유퀴즈)

엑스포츠뉴스입력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유퀴즈'에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올해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은 박영남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영남은 "짱구 목소리를 한지 26년됐다. 1999년부터 짱구 목소리는 지금까지 다 제 목소리"라고 말했다. 특히 박영남은 평소 말하는 것도 짱구 그 자체였다. 

박영남은 "생활이 짱구다. 몸에 뱄다. 저도 모르게 이렇게 짱구 목소리가 나온다"면서 "이번 '짱구' 극장판도 제가 직접 녹음을 했고, 주제곡도 직접 불렀다"면서 웃었다. 

유재석은 "성우 데뷔 60주년을 맞이하셨는데,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게 대단하시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궁금해했고, 박영남은 "80세"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유재석 "근데 어쩜 목소리가 짱구 그대로시냐"고 했고, 박영남은 "항상 밝고 젊게 살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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