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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총괄 PD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다양한 업데이트 선보일 것” (블아 페스티벌) [엑' 현장]
엑스포츠뉴스입력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4주년 기념 생방송 '키보토스 라이브'를 통해 다채로운 겨울 소식을 전했다.
30일 넥슨은 일산 킨텍스 오프라인 행사 '블루 아카이브 4주년 페스티벌'에서 특별 생방송 '키보토스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발진의 첫 생방송 코멘터리 이벤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 방송에는 김용하 총괄 PD와 안경섭 PD가 출연했다. 이들은 12월 업데이트 콘텐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공식 테마 카페 리뉴얼 등 주요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안경섭 PD와 김국기 아트 디렉터 포함 6인의 개발진이 이벤트 스토리의 기획 배경, 신규 학생 콘셉트, 키 비주얼 제작 과정 등의 개발 비화를 약 3시간에 걸쳐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먼저, 12월 16일 신규 이벤트 스토리 '여름 하늘의 프로미스'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학생회 '티파티'와 '정의실현부'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여름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벤트 전용 미니게임 '로그라이크 카드게임'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용자는 '이치카(수영복)'와 보유 카드를 활용해 조합을 구성하고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다. 이를 완료한 이용자는 '이치카(수영복)의 엘레프'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트리니티 종합학원' 소속 학생 5인인 '세이아', '하스미', '이치카', '나기사', '미카'가 수영복 콘셉트를 선보인다. 12월 16일부터 23일 오전 11시까지 무료 모집 100회 이벤트가 진행되며, 특히, '나기사(수영복)'와 '미카(수영복)'는 페스 모집으로 만날 수 있다.

한국어 더빙도 추가된다. 더빙이 추가되는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 '에덴조약' 제1~3장. 해당 스토리는 학원 간 정치적 갈등과 화합을 다룬 이야기로, 새 더빙을 통해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OST 공연을 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는 '블루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인 시네마'도 준비했다. 이는 12월 12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 31개 지점에서 상영되며, 관람객은 주차별 굿즈와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역 브이스퀘어에서는 4주년 미니 페스티벌이 열린다. 현장에는 전시 공간, 오케스트라 감상실, 음감 카페 등이 마련되며, 방문객은 '호시노', '유즈', '후우카' 등이 담긴 신규 캐릭터 일러스트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음감 카페에서는 '2025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 공연 음악과 컬래버 식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4주년을 기념한 OST Vol.6 음반도 출시된다. 이번 음반은 CD와 KIT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발키리'와 '레빗소대'의 신규 일러스트를 반영했다.
음반 발매와 함께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아크릴 스탠드, 키링, 의류 등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이며, 음반은 12월 1일 오후 2시, 공식 굿즈는 12월 5일 오후 3시부터 YES24, 알라딘 등 주요 음반 온라인몰을 통해 선보인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도파민 스테이션 '블루 아카이브' 공식 테마 카페도 새 콘셉트로 리뉴얼된다. 방문객은 아르바이트생이 된 '아코', '이오리', '아스나', '카린'을 만날 수 있으며,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메뉴와 굿즈도 접할 수 있다.
특히, 2026년 1월부터는 학생 생일 콘셉트의 음료와 굿즈를 매달 추가하고, 이용자가 직접 축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사전 등록 이벤트도 준비했다. 넥슨은 12월 15일까지 '블루 아카이브' 4주년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오파츠 선택상자', 'T9 장비 설계도 선택 상자', '선물 선택 상자', '10회 모집 티켓' 등 보상이 지급된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블루 아카이브'가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라며, "연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겨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넥슨,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